Deserve Coffee Co. - 홍대 카페
Deserve Coffee Co.는 홍대를 지나가면서 주자보이던 카페였다. 반지하에 있어서 눈에 안 들어올 것 같지만 밝은 조명때문에 지나갈 때마다 눈에 들어왔던 카페이다. 밖에서 보았을 때는 좁아보이고 항상 손님이 없다고 생각하여 망설이고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공간도 넓고 인테리어도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었다. 손님이 안 보였던 이유는 위층에도 공간이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층에 올라가 있었다.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지만 브루잉 커피가 있어 마시보았다. 게이샤 원두는 다른 카페에서는 아주 비싸게 파는데 이곳에서는 6500원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고소한 커피 보다는 향이 많고 신맛이 있는 원두를 선호한다. 사장님께서 신맛이 나는 원두로 에티오피아 부투차를 추천해 주셨다. 에티어피아 원두는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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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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