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풋 트레이닝
3:7의 인풋과 아웃풋 비율 - 날짜: 2019–11–18 - 저자: 가바사와 시온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책과 친해지기 위해서 시간이 생기면 책을 읽기 위해서 항상 책을 들고 다녔다. 대중 교통으로 이동중이거나 약속시간에 먼저 도착하는 등 자투리 시간을 많이 활용했다. 이렇게 책을 읽는 것은 이제 조금 습관이 된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고 며칠만 지나도 책의 내용이 생각 나지 않는다. 여자친구 또는 다른 지인들에게 읽었던 책을 추천해주려고 내용을 설명하다보면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가 많았다. 아웃풋 트레이닝에서는 아웃풋의 비율을 늘여야 한다고 한다. 책을 읽는 것은 인풋을 하는 것이고 토론하기, 글쓰기, 말하기 등이 아웃풋이다. 아웃풋을 통해 책에서 읽은 내용이 장기 기억으로 넘어간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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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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